3월 의료 선교 캠프에서 450명의 주민이 무료 진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영양 지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교보고 원문
기쁨의교회 성도 여러분, 케냐 나이로비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번 달 가장 감사한 소식은 3월 14일~16일 진행된 의료 선교 캠프입니다. 한국에서 오신 의료팀 7명과 함께 나이로비 외곽 키베라 슬럼 지역에서 무료 진료를 실시했습니다.
3일간 총 450명의 주민이 진료를 받았으며, 그중 어린이가 180명이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영양 부족 상태였는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월 1회 영양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진료를 받으러 온 한 어머니가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의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다"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선교의 이유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현지 교회와 협력하여 매주 일요일 어린이 예배도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현재 65명의 아이들이 정기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현장 사진
기도 제목
- 1영양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 2어린이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 3의료 사역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의료팀 연결을 위해
- 4이미경 선교사의 건강 회복을 위해 (3월 초 감기로 고생)